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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국  재보궐 선거 5곳 중 3곳에서 이겼다. 양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는 이겼지만 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크게 앞서지 못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재보선에서 야당이 강했지만 4대 강 사업, 언론관계법 등을 강행한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반MB, 반한나라당' 전선이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이 같은 관점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재선거가 야권과 시민사회세력이 치켜든 '선거연합' 논의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대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기대 높은 관측도 있다. 반면 '반MB연대' 논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 야권이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다.

어쨌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사회와 야당이 하나 뭉쳐 한나라당에 맞서는 '선거연합' 문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부산경남종교평화연대는 양산 재선거 민주당가 민주노동당의 범민주민생 단일후보 촉구하기도 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세력의 선거연합을 위한 단일전선 구축 움직임은 활발하다. 지난달 21 출범한 '민주통합시민행동'은 민주대연합을 위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대표, 재야인사들과 연석회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친노인사가 대거 참여한 '시민주권'은 지난 16일 출범하며, '2010년 민주개혁진영 선거연합'을 강조했다. 시민주권 대표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많았다.
민주당 경남도당 진광현 정책실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협력은 당연하고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연합전선 흐름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두 도당은 지난 2월 '반한나라당, 반MB' 정책연대를 선언하기도 했다.

내년 지방선거 선거연합의 시험대였던 이번 재선거에서 야권 단일화가 실패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거연합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이병하 위원장은 "두 당의 정책연대는 유효한 데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반MB연대' 방향이 논의될 것"이라며 "앞으로 선거연합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새로 점검해볼 필요가 생길 것"이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그러나 시민사회세력이 적극적으로 나선 점은 선거연합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선 재선거에서도 부산경남종교평화연대가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특히 지난 19일 출범한 '희망과 대안'에는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학계 주요 인사들이 총집결했으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치연합, 후보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과 친노그룹이 이번 양산 재선거를 계기로 하나로 힘을 뭉치느냐도 앞으로 정국에 미칠 변수로 꼽힌다. 송인배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 이후 두 세력을 연결하는 '고리'였다. 친노그룹에서 그를 후보로 내세웠고, 민주당 입당을 거쳐 당후보로 확정됐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민주당 지도부뿐만 아니라 김두관 전 장관과 문재인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령탑을 맡는 등 친노세력이 결집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진 실장은 "이번 선거는 송 후보 개인 선거가 아니라 서 세력, 흐름의 후보가 됐다"라며 "민주당, 국민참여신당,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시민주권 등이 연대와 협력을 하는 데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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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osirtas.co/tas-cantik-1/ BlogIcon 정다혜 2013.04.1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게시물을 참조 반갑습니다! 그러므로이 귀중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원내진입을 이리 재고 저리 재다 울산북구까지 저울질 한 모양이다. 박 대표가 울산북구 재선거에 출마한다니 진보정당은 손뼉을 치며 반긴다.

그래! MB심판을 놓고 한 판 붙자는 것이다. 그 와중에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후보는 적극 환영했다. 집권여당 대표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후보 중 누구로 단일화 될까 계산하지 말고 당장 나서라고 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후보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울산북구 재선거에 출마해서 집권 1년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노 후보는 13일 저녁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당 대표단 선거 출마자 유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진보신당 당대표단 출마자들. 왼쪽부터 박김영희 부대표 후보, 노회찬 대표 후보, 윤난실 부대표 후보, 이용길 부대표 후보.



그는 한나라당 박 대표 울산북구 출마설에 대해 "울산 북구 재선거와 관련해서 오늘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희태 대표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오고 있다"라며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이른바 박 대표 측근이라는 사람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후보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는데 누가 단일화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일 특정후보로 단일화되면 박 대표가 승산이 있다고 보고 출마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대표 울산북구에 출마 할것을 요청했다. 노 후보는 "박희태 대표 측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해서 가령 조승수 후보가 되면 박 대표가 지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을 알고 있다. 다른 후보로 단일화되면 승산이 있으니까 해보려고 하고 조승수 후보가 되면 승산이 없으니 안 나오려고 한다는 데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며 "박희태 대표가 울산북구에 반드시 출마해서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반서민적인 그간의 정책 추진에 대해서 반민주적인 그간의 정책에 대해서 국민의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고 그 뜻을 겸허히 수용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표가 당선 가능성을 놓고 출마 저울질을 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노 후보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지금 누가 나오는지 눈치를 보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자체가 지금 민심이 등을 돌려버린 한나라당의 처지를 말해주는 것"이라며 "공당의 대표로서 참 봐주기 힘든 태도 물론이거니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게 어떤 지지를 받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한나라당 독주에 맞선 '반MB연대' 참가는 민주당의 태도에 달렸으며, 사안별로 판단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악법저지를 위한 반MB전선에 진보신당은 계속 참여를 할 것"이라면서도 "민주당이 필요할 때는 반MB전선에 가담하는 것처럼 하다가 또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서는 반MB전선에서 이탈하기도 하는,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을 계속 보인다면 반MB전선의 앞날은 대단히 어둡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이 지난 2월 임시국회 때 금산분리완화, 산업은행 민영화 처리를 한나라당에 합의한 점, 한미FTA 국회비준안 상임위 상정에 합의해 준 점을 꼬집은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민주당을 철석같이 믿고 반MB전선에 의존하기보다는 민주당의 태도가 확실할 때 있어만 사안별로 제한적으로 공조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의 일관성 없는 행위에 대해서 국민에게 진보신당이 보증을 서주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대표단 후보자 연설을 듣고 있는 진보신당 당원들.



1년 앞으로 다가온 2010년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많은 후보를 출마시킬 방침을 밝혔다. 그는 "16개 대다수 광역단체장 후보를 냄으로써 진보신당의 정치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체제정비 갖추고 서민이 인정하는 서민정당, 비정규직노동자가 인정하는 비정규직노동자정당, 농민이 인정하는 농민정당으로 거듭나는 대행군을 시작했다"라며 '대안야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민주노동당과 울산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굉장히 전망 어두울 것"이라며 "그런 점 때문에 유권자들이 양당단일화 요구하고 있다. 받아들여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일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2창당 과정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 데 대해 "새로운 진보정당 내용으로 정비는 일관성 있게 추진했지만 뜻을 함께하는 세력 규합은 소기의 결과를 이루지 못했다"라며 "제2창당은 계속 추진해나가야 한다. 외연확대는 정치적 계기와 밀접한데 제2창당 정신으로 개방적 정신으로 지지율을 높이고 일취월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노동당과 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밝혔다. 노 후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책임지는 것인지 냉정한 성찰, 반성, 혁신을 해야 집권세력이 될 수 있다. 그런 전제가 없는 합당은 과거 혁신대상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물리적 통합보다 새로운 질의 진보정당 운동이 필요하다. 민주노동당도 혁신해서 거듭날 노력 필요하다. 그러면 양쪽의 힘이 합쳐지는 것이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합쳐지는 시기에 대해서는 "다음 총선, 대선이 양당 존재 방식에서 고민을 던져주는 정치적 계가 될 것이다. 혁신은 정책, 정치활동에서 달라지는 양당 몸부림쳐야 한다. 2012년은 정치적 계기가 서로에게 의미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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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밀어붙이기 대마왕, 이명박 불도저에 사달이 났습니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루아침에 사람 목숨이, 그것도 세상이 모두 지켜보는 데서 만행을 저지르는 이 정부를 생각하면 정말 겁이 납니다. 불행한 시대,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21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속도전, 그 말이 생각납니다. '전국토 망치소리가 울리도록 하자'. 그런데 지금 나라 꼴이 '전국에 곡소리가 울리는' 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다 죽어간 그들을 애도하는 곡소리, 살떨리는 이 공포에 미쳐버릴 것 같은 울음소리.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지난 15일 주요법안 정책설명회에서 다시 한번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전광석화처럼, 질풍노도처럼 밀어붙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이 KTX 탄듯한 속도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희망을 갖는다", "4대 강 정비사업도 건설의 망치 소리가 울리고 전국 곳곳에 대형 SOC사업, 건설사업을 벌여서 전 국토가 마치 거대한 공사장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 이 해머 소리를 빨리 들리게 해 달라."

그 속도감에 기겁을 하겠습니다. 그 속도감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공사장 해머소리 좋아하더니 결국 곡소리를 나게 하는군요.

서울 용산참사에 대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불씨가 붙었습니다. 21일 오전 11시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는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에 의한 살인,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에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는 촛불문화제도 다시 열린답니다. 이 정권이 긴장은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지방청 정보과, 창원중부경찰서 정과계에 보안계까지, 보안수사대 소속 경찰들까지 나왔더군요.

이병하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산참사를 "잊혀서도 묻혀서도 안 될 국가적 재난"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악몽 같은 일은 차라리 잊고 싶습니다.



무엇이 급해 이 추운 겨울날 그들을 쫓아내려 했을까요. 뭐가 겁이 나서 그렇게 하루 만에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했을까요. 저도 10여 년쯤 전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되는 시위현장에 있어봤는데 그 공포라는 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그 현장에서 '죽었구나'싶었습니다. 다행이 이렇게 살아있지만.

이 공포정치를 극악하게 벌이는 그자들의 사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참사현장, 옥상 난간에 매달려 있다 떨어지는 그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슬픔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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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 BlogIcon 파사현정권 2009.01.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패불청] +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은 재벌이 방송에 10%만 투자하게 하는 것이다?'
맞을까요? 틀릴까요? 정답은 삐~~ X입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신성장동력을 위해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재벌에게 딱 10% 투자할 길을 열어주자며 한 말입니다.
한나라당은 박희태 당 대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방송법, 신문법개정 등 미디어법을 추진한 것이 들통난 꼴입니다.

박 대표는 15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주요쟁점법안 정책설명회'에서 장장 16분 동안 연설을 했습니다. 당원들에게 설연휴때 열심히 주변에 전파해서 여론을 모아 2월 임시국회때 다시 한번 밀어붙여보겠다는 계산일 겁니다.



이날 박 대표가 뭐라 말했느냐? 자신들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에 대해 언론장악음모라는 비판 목소리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재벌이 방송에 투자할 수 있는 게 4%다. 재벌이 MBC라든지 방송에 투자할 수 있는 게 4%"라며 이를 10%로 늘리려고 방송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네 손가락을 펴보이며 "4%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10%로 늘리는 거다. 아예 늘리는 게 아니다. 10%로 늘린다고 재벌이 방송을 장악하겠나. 90%가 있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박 대표만 몰랐던 모양입니다. 한나라당 대표라는 사람이.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내용은 재벌과 신문이 △지상파 방송사 지분의 20% △종합편성 채널에 30% △보도전문채널에 49%까지 투자할 수 있게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이 언론장악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죠.

지금은 재벌과 신문이 지상파방송과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에 투자 못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여론의 다양성을 위해섭니다. 돈으로 여론을, 언론을 장악하는 걸 차단해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날 한나라당은 '미디어산업 개혁으로 여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미디어법 통과 정당성을 전파하는 데 열을 올렸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빗장을 풀어버리자는 거죠.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신성장동력을 위해. 그게 앞으로 먹고사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이 깁니다. 멀리서 찍어 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16분짜리인데 11분쯤부터 돌려보시면 됩니다.)

박 대표가 "재벌에게 10%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틀린 사실을 당원들을 모아놓고 떳떳하게 말한 것은 한나라당이 얼마나 무리한 법안을 강행하는 것인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당내에서 논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밀어붙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이쯤되면 사실로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박 대표는 "세계시장에 수출을 해서 20년, 30년 먹고살 수 있는 밑천을 장만하자는 법이다. 세계시장에 방송과 통신이 합쳐진 기술을 빨리 개발해서 팔아먹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장래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자기들이 추진하는 법의 정확한 내용을 당 대표가 모르는데 어떻게 믿겠습니까. 그들을. 20~30년 먹고살 수 있다는 그 근거를 믿을 수 있을까요. 언론장악이 아니라고 하는데 속아줘야 할까요.

*엊저녁에 띄운 글을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원본글
2009/01/15 - [삐딱이] - 한나라당 대표도 모르는 미디어법추진 들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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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돼지똥구멍 2009.01.1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이 시대의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최고의 정당이다. <== 허위 사실 유포죄를 저도 잡혀가나요?

  3. 딸내미나 ... 2009.01.1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라 ㅋㅋ 부정입학 걸려서 취소된주제에 말은.ㅋㅋㅋ
    아 진짜 인격적으로 부적합하면 국회의원 평생 출바 못하게 해야 되는거 아냐?
    대통령은 물론이거니와!

  4. .....할말이없음 2009.01.1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할말을 읽게 만드는 군요,,,,, 저럼 사람이 국회의원이니 쩝~~~

  5. Favicon of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77749?pos=1&RIGHT_VIEW1=R0 BlogIcon dud 2009.01.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내가 어느당을 확실히 지지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죽는날까지 절대 아니네요. 쓰레기들

  6. 뒤집어보면 2009.01.1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도 모르는체 당원까지 속여서 여론을 좋은 쪽으로 만들어 보자 적어도 당원들은 또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르고 충성 해도 된다 그런 뱃짱이고 심뽀로 말이죠 무조건 자기들 편이니까 속여도 상관 없다 그렇게 생각한것이지요

  7. 2009.01.1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년 먹고산다는 말은..... 한나라당 자신들이 30년간 정권 움켜쥐고쉽다는 말인거죠. 국민들 눈과 귀를 틀어막고

  8. BlogIcon 염규선 2009.01.1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은이가 뭘 알겠습니까

    • tjals 2009.01.16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에미애비는 젊어서 좋겠다. 아니면 니에미애비는 박희태보다 잘나서 좋겠다. 니에미애비 이름좀 밝혀봐라. 누군지 궁금하네

    • tjals 2009.01.1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희태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tjals땜에 로긴한넘 2009.01.17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jals 넌 머하는 넘이냐
      싸가지 없이 남의 블러그에 와서 에미애비를 찾고...

      너같은 넘들 때문에 수구 꼴똥이라는 거다
      조용히 말할때 조심해라
      추적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린다
      이 매국노 자식아

  9. 김희태 2009.01.1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놈에 mb 악법을 직권 상정까지 하겠다고 설쳐대고 있는 마당에
    저렇게 엉터리로 알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울 일이다.
    늙어 망령이 들었거나 건망증이 심하거나 아니면 아예 내용도 모르고
    밀어 부치겠다거나....어디 그런 사람이 한 둘이랴?

    • tjals 2009.01.1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mb악법이고? 별게 다 기가 막히나.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고 출세할 생각이나 해라. 니자식을 위해서라도.

    • tjals 쉽섀야 2009.01.1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나 이딴 댓글 달기 전에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고 출세할 생각이나 해라. 니자식을 위해서라도.

  10. 고종혁 2009.01.1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할라면 꼭 똑똑해야 되는건 아니였군요

  11. tjals 2009.01.1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벌이나 대기업, 혹은 조중동아니면 누가 무슨 능력으로 방송을 할 수 있나? 도대체 한겨레보고 방송하라고 할까? 한겨레가 돈이 이 있나 가자들이 능력이 되나 구독율이 높기를 하나? 방송은 mbc만 하라는 법의 근거는 또 어딨나? 누구든지 능력과 재력이 있으면 하는거지. 만약 그방송이 문제가 있으면 그것은 시청자가 판단할 일이고 . 똑똑한 시민단체들이 가만 있겠어. 트집잡는 작자들 뻔하지 . mbc와 정권뺏긴 사실이 억울하고 인정핟기 싫은 집단이지. 솔직하게 살아라

    • tjals 2009.01.1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드셨거나 조중동을 너무 오래 보신 것 같군요. 쯔쯔쯔~ 그냥 계속 그렇게 사세요.

    • ada 2009.01.1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벌이 방송진출하는거 언론노조도 반대 안합니다 재벌이 방송에 진출함으로써 투자에 따라 고용증가 콘텐츠 증가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수 있죠 문제는 재벌이 방송부분중 핵심인 보도를 할 수 있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즉 재벌에 의해 방송 보도가 좌지우지 될수 있다는것이 문제죠 대표적인 예로 삼성이 주주로 있던 j일보는 비자금,태안사건의삼성비판의 글이 다른 신문보다 적게 보도 되었습니다

    • ㅂㅈㄷㄱ 2009.01.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락 채널은 상관 없지만.

      언론을 장악한다는 것은 결국 언론의 비판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거로 생각합니다만.

  12. ㅂㅈㄷㄱ 2009.01.16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궁금한 게.

    저거랑 세계 방송기술 선두주자가 되는 거랑 무슨 상관이랍니까?


    나는 그 인과관계가 몹시 궁금합니다.



    대기업이 투자를 안하면 방송기술이 뒤쳐지게 되나요?

    • 안묘 2009.01.17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DMB기술 표준이 미국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그때의 수출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내에서 방송컨텐츠까지 만들 수 있다면 단말기 수출뿐만이 아니라 신규서비스수출에도 기회가 생길테니까요...

  13. Favicon of http://admon94813@yahoo.co.kr BlogIcon 프레시안 2009.01.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한나라당 의원 아닙니까? 막무가네 틀리면 말고 기회되면 뒤집어쒸우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 안난다하고....거의 인간이라고 하기엔....

  14. 힘내세요 2009.01.1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한나라 지지자들 좀 없어질 거 같습니다.
    더욱 힘내주시길~~!!!

  15. 공신력 2009.01.1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신력 있는 정부가 하는말은 일기예보 수준으로
    맞거나 말거나 하고 개인이 말한거는
    국가신임도에 영향을 줄 정도면 지들 스스로
    책임감 없이 일하고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밝히고있음...ㅋㅋㅋ능력도 없지
    돈받고 하는 봉사도 없고 한나라 살림 맡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 내 뱉는거 보면 완전 웃김 저정도 수준들이 뭘 하겠다고...프로는 열심히만 해서 뭐해 잘해야지 ㅋ
    난 정치에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누구를 뽑으면 안되는지
    확실히 알았음..........가장 좋은건 정직하고 도덕적인 사람.......

  16. 기인숙 2009.01.17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릴 경제가 뭐 있나. 지금도 부족하여 뭔 경제를 살린다는 것인가. 죽지 않을 만큼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으면 그것이 천국이 아니겠는가. 경제 살리기를 말하는 정치인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더 채우겠다는 욕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을 위한 정의가 아닌 세상의 정의를 세울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미국처럼 가져도 가져도 항상 거지처럼 빈궁한 마음이 문제라는 생각이다. 경제란 말하면 말할 수록 천박해지니 문제다. 천민자본주의라는 의미다. 경제 자체보다 무엇을 위한 경제인지, 왜라는 질문이 필요한 시기다 싶다. 누구를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통해서, 등과 같은 6차원칙이 경제에 대한 질문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돈의 노예들 같다.

  17. 민경모 2009.01.17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악법좋아하시네!!! 이명박대통령은 우리나라방송이나 그런개혁을 하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방송은 KBS,MBC,SBS,EBS만으로 부족해요.. 차라리 방송사를 많이 세웟으면 하고 케이블방송개국은 반대하는 저의말입니다.

  18. 1423-hero 2009.01.17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윗분 말처럼 방송사 많이 세우는 건 절대 반대 안합니다...예능 다큐멘터리 문화 예술 이런거만 하는 방송사는 많이 세우워서 무한경쟁하세요...뉴스나 시사프로 같은 여론 형성과 관련된 것만 안하면 누가 뭐라 그러겠어요~

  19. 꽃도리 2009.01.17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 국회의원 아닙니다. 쓰레기당대표일뿐입니다.

  20. 쪼쟌 2009.01.17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서가 아닐지도 모르죠~알고도 모른척 하는 건 아닐지..

    만약 그렇다면 자신들도 방송법의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될테고..

    암튼 이렇게 생각해도 저렇게 생각해도 대한민국 서민들 생각해 주는 건 서민들 뿐이네요..

  21. 검새 2009.01.1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뭐하는지 모르겠네. 긴급체포하라.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유포로 공익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은 재벌이 방송에 10%만 투자하게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박희태 대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방송법, 신문법개정 등 미디어법을 추진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박 대표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주요쟁점법안 정책설명회'에서 뭐라 말했는지 함 보십시오. 박 대표는 자신들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에 대해 언론장악음모라고 비판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재벌이 방송에 투자할 수 있는 게 4%다. 재벌이 MBC라든지 방송에 투자할 수 있는 게 4%"라며 이를 10%로 늘리려고 방송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네 손가락을 펴보이며 "4%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10%로 늘리는 거다. 아예 늘리는 게 아니다. 10%로 늘린다고 재벌이 방송을 장악하겠나. 90%가 있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박 대표만 몰랐던 모양입니다.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내용은 재벌과 신문이 △지상파 방송사 지분의 20% △종합편성 채널에 30% △보도전문채널에 49%까지 투자할 수 있게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은 재벌과 신문이 지상파방송과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에 투자 못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빗장을 풀어버리자는 거죠.


(영상이 깁니다. 멀리서 찍어 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16분짜리인데 11분쯤부터 돌려보시면 됩니다.)

결국 박 대표가 "재벌에게 10%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틀린 사실을 말한 것은 한나라당이 얼마나 무리한 법안을 강행하는 것인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당내에서 논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밀어붙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이쯤되면 사실로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날 박 대표는 미디어법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설명하며, "세계시장에 수출을 해서 20년, 30년 먹고살 수 있는 밑천을 장만하자는 법이다. 세계시장에 방송과 통신이 합쳐진 기술을 빨리 개발해서 팔아먹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장래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이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주요법안 설명회에서 미디어법 추진은 신성장동력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선 대변인도 거들었습니다. 미디어법 설명에서 조 대변인은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송장악 음모라는 지적에 대해 "IPTV시대가 되면 방송채널이 무려 500개, 1000개가 넘을 수 있다"라며 "방송국 하나 장악해서 언론장악을 한다는 것은 구태의연한 생각. 정치논리로 발전할 수있는 기회 발목을 잡는 것"이라고 논리를 폈습니다.

조 대변인은 재벌기업 2개가 지분을 합쳐 방송을 장악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브레이크를 밟을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방통위에서 승인을 해줘야 한다. 공정성을 해친다면 중간에 계속 심사를 하는데 재허가를 안해주면 된다" 낙하산도 내려보내는데 재허가 정도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정말 그렇게 할까요.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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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utomaticpetfeeder.co/ BlogIcon http://www.automaticpetfeeder.co 2013.03.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게시물을 참조 반갑습니다! 그러므로이 귀중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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