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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07 힘내라! 부산일보! (1)
  2. 2010.01.20 친박 허태열, 세종시 수정 거짓말 정당된다
  3. 2009.02.06 '좌 명박! 우 근혜?'
전국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조합원들이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부산일보 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는 부산일보지부 조합원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부산일보 독립 투쟁!!!! 응원해주십시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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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obustHillsidePlumbing.com/Hillsideproposition.html BlogIcon Plumbing Hillside NJ 2012.02.1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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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어기고 수정하면 한나라당이 '거짓말쟁이 정당'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국정보고대회가 세종시 수정안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자리가 됐다.

한나라당 이주영 경남도당 위원장이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마지막 연사였던 허태열 최고위원은 세종시 수정안이 나온 행정비효율성과 보수진영의 정부부처 이전 반대 등 배경을 설명한 데 이어 수정안에 대해 "정당은 선거로 먹고산다. 대통령이 대선에서 공약했고 이후에도 원안대로 간다고 했다. 천재지변이 없는 데 이 약속을 뒤집어 버리면 누가 믿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6·2지방선거에서 상대가 계속 물고 늘어질 것이다. 불행한 과거인 '차떼기 정당', '부자비호 정당'에 '거짓말쟁이 정당'까지 붙으면 쉽지 않은 양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계인 허 최고위원의 발언은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수정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이라며 '신의의 정치'를 강조한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따라서 이날 발언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한나라당 내 친이명박 대통령계와 친박근혜계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분위기에서 나온 것이어서 가볍지 않다.


이날 이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은 세종시 문제 언급을 자제하며, 경제위기 극복에 힘입어 6·2지방선거 압승 등 당내 단결과 화합을 호소했으나 허 최고위원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함에 따라 경남도당 국정보고대회는 예기치 않은 분위기로 흐른 셈이다. 더구나 이날 세종시 수정에 힘을 실어온 안상수 원내대표와 장광근 사무총장은 기상악화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참석하지 못했다.


허 최고위원은 혁신도시 예를 들어 세종시 수정 문제를 단편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 당의 영속성, 정권창출과 연결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에 주택공사 오기로 했는데 토지공사와 합병해 진주 못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충청도를 버린다는 것이다. 호남 등 돌리고 충청도 지면 어떻게 정권 창출하겠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다"고 말했다.


특히 허 최고위원은 최근 홍준표 전 원내대표가 친박계를 겨냥해 분당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그는 홍 전 원내대표를 거명하지 않았지만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분당'을 입에 올리는 것은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수언론의 세종시 수정안 찬성보도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 최고위원은 "언론환경, 보수언론은 세종시 안된다는 도그마(독단적인 신조)에 있다. 보도 충실하지 않다"라며 "세종시 수정안, 원안도 모두 당과 나라 걱정하는 충정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마산갑) 도당위원장, 김재경(진주을), 김정권(김해갑), 이군현(통영·고성), 신성범(거창·함양·산청) 의원,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한나라당 소속 자치단체장, 경남도의회 이태일 의장을 비롯한 기초·광역의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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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만 해도 뉴스거리가 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입니다.

 대선 이후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냉랭합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만났다지요. 박 전 대표를 위한 57번째 생일케이크에 축하노래까지 불렸다지만 '잔치'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이날 만남을 두고 청와대는 '해빙론'을 말하지만 정가에서는 '친이'와 '친박'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오더군요.


이태일 경남도의회 의장 자리에 좌우로 나란히 놓인 이명박 대통령 화환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화환.


 
 이렇게 맞서지만 두 사람의 이름표가 붙은 화분이 나란히 놓인 신기한 곳을 소개합니다. 경남도의회 의장실입니다.
 이태일 의장 자리 왼쪽에는 '축당선 대통령 이명박', 오른쪽에는 '의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 박근혜'라고 붙은 난 화분이 있습니다. 축하화분은 이 의장이 지난 2008년 7월 8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하면서 받은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인연이 화분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 의장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 전 대표 경남선거대책위에서 직능단체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같은 지역구인 안홍준 국회의원과 함께했습니다.
 
화분에 대한 일화 하나, 박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창녕 우포늪 등 경남을 방문했을 때 점심 자리에서 누군가 "이 의장실에 아직 박 전 대표 축하 화분이 있다"고 말하자 박 전 대표가 "그래요"라며 웃었단다. (박근혜 전 대표 웃는 모습 보기 힘들지요.)
 
 그렇다면, 대통령과 인연은 뭘까요. 이 의장은 경선 후 이명박 후보를 자신의 차에 4번이나 모셨다군요. 창원공단 기업체 대표 간담회, 마산자유무역지역, 마산어시장, 마산에서 밀양으로 가던 길.
 
 지난 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은 '당정화합'을 강조했지만 박 전 대표는 '사회통합'을 말했다지요. 특히 박 전 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가 강행하려는 주요쟁점법안에 대해 정부, 야당, 국민이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고 들었습다. 이 의장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속도전, 박 전 대표는 완급조절을 말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하나의 일화, 이 의장이 대선전 대통령 마산 일정을 마치고 밤에 서울행 KTX를 타러 밀양으로 모셨던 일을 소개했습니다. 밀양까지 한 번도 신호에 걸리지 않아 '대통령으로 가는 길'로 느낄 정도였답니다.
 
 시속 100㎞ 전후로 달리던 차 속에서 대통령이 했던 한 마디는 속도전을 강조하는 지금 상황과 엇갈리면서 묘하다.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애요."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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