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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14 "아빠는 이명박 좋아해?" (17)
  2. 2009.02.06 '좌 명박! 우 근혜?'
  3. 2008.10.28 MB납신다. 차빼라! (15)

며칠 전입니다. 아들이 저녁밥 먹다 말고 제게 물었습니다.

아들 : 아빠는 이명박 좋아해요?
(그 때마침 TV뉴스에 이명박 대통령 얼굴이 나왔습니다.)
아빠 : 아니.
아들 : 그러면 가야겠네.
아빠 : 어디로?
아들 : 촛불집회.

함께 밥을 먹던 아내와 장모님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들은 이제 여섯 살입니다. 유치원생이죠. 아들은 지난해 한동안 촛불집회에 엄마, 아빠 손잡고 따라다녔던 걸 떠올렸을 겁니다. 기특하다는 생각도 잠시, 세상이 이러니 어린아이 입에서 저런 말도 나온다 싶어 서글펐습니다.

아비 어미 잘못 만나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대통령을 잘못 만난 게 먼저지요.

지난달 경남 창원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경남도민일보

아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저런 말 하지 않습니다. 요즘 애들이 너무 똑똑해서 섬뜩할 때도 있습니다만. 촛불집회 연사들이 하는 말을 저보다 더 잘 기억합니다. 지난해 촛불정국 때, 아들은 사람들이 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못 먹는 소고기 먹으라고 하잖아요."

용산참사 이후에는 촛불집회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이런저런 핑계가 이유일 겁니다. 그런데 단박에 아들은 TV뉴스에서 대통령 비판하는 이야기를 듣고 촛불집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골치 아픈 세상 아니겠습니까.

오늘 14일, 21일, 28일 전국적으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죠.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성토하는 촛불을 든다고 들었습니다.

용산참사는 'MB식 속도전'이 가져온 사건입니다. 속도전을 다그치는 주문은 결국 울음으로 돌아왔습니다(관련 글 -용산참사, 속도전 망치소리는 곡소리로), 연쇄살인 사건으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던 작태가 드러났습니다(관련 글-mb는 강호순에게 고맙다해야 한다).

그런데 걱정입니다. 아들과 촛불집회 다녀오면 사람들이 대통령 욕하는 또 다른 이유를 알게 될 건데 말입니다. 너무 슬픈 일입니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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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09.02.1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이 인간성보다 돈이 좋아서 몰표를 던졌으니
    아이까지 비인간적인 면을 더 먼저 배우게 되는가 봅니다.
    어른들의 잘못이 큽니다.

  2. Favicon of http://flower35.tistory.com/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는 순간에 만감이 교차 하셨겠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ymj5800 BlogIcon 물망초5 2009.02.14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4. 푸하하하하 2009.02.1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모열사만 있는줄 알앗더니~~ ㅋㅋㅋㅋㅋ
    미친 씹새끼 ㅋㅋㅋ

    • Favicon of https://po.idomin.com BlogIcon 포세이동 2009.02.1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계모열사'가 무슨 뜻인지 찾아봤다.
      웃음이 나오지. 그렇게 욕하니 시원하냐. 좋으냐.
      평생 그렇게 살아라, 좋~~~을 거다.

    • 지나가다 2009.02.1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의견도 아니고 그냥 욕설 갈겨놓은거 뿐인데... 가치도 내용도 없는 댓글이니 이런 댓글은 상대해주지 마시고 그냥 지우세요. 지나가다 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쁩니다.

    • 시라무렌 2009.03.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세이동님 실망입니다.









      MB동물원에 있어야할 침팬지 상대하며
      그를 마치 정상인인것처럼 착각하게 할 우려의 소지를
      남기시다니. 포세이동님 실망입니다.
      아차.. 침팬지를 모욕해버렸네요. 모욕죄 걸리려나ㅠㅠ

  5. 김우성 2009.02.1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당신은 그냥 현정권을 무너뜨리고 싶은거다.

    이명박이 당선 안되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당신은 그래도 이런 글 쓰고 있었을 거다..

    남 선동하는 글인거 티난다.

    • 지나가다 2009.02.15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티가 나냐.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과 일반 가정의 풍경을 전해준것 뿐인데 뭘 선동을 했다고 헛소리냐. 당신이야 말로 알바하는거 티난다. ㅋ

    • 시라무렌 2009.03.2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하다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네.

      절대지배 족장체제가 잘어울리는

      원시인 납셨네.

  6. 5공때 2009.03.2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공때가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제 눈에 뉴스에서 나오는 대통령의 행태가 올바르게 보이지 않았던 겁니다.
    제가 큰 소리로 얘기했었죠 "대통령 아저씨는 나빠."
    그 말에 부모님이 화들짝 놀라며 "무슨 그런 소리를 하니 누가 들음 어쩌려고..."
    그 때 알았습니다. 대통령이 나빠도 대통령이 나쁘다고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 기억은 군사 정권이 사라지고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여야가 교체되고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다시 지금 이 정권이 들어선 현재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보는 그대로 듣는 그대로 판단하고 말을 합니다.
    아이에게 바른 시각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계셔서 희망이 보입니다.

  7. 나그네 2009.03.2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캘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노무현 정부가 집권할때 한국을 떠났으니, 뼈저리는 체감은 아니지만 한국 신문상으로 현재 상태를 간접적이나마 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재미교포들도 한국에 계신분들과 공감하는건 마찮가지입니다.

    고국이 나날이 잘되길 바라는건 누구나 매 한가지 바램일터라,
    고국이 나날이 후진하는 모습을 보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찌나 답답하면 이명박씨의 잘,잘못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정권을 떠나길 바라는 바램들 조차 쉽게 눈에 띄는걸 보니, 안쓰럽더군요.

  8. tlals62 2009.04.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하루벌어먹고사는 가난한 서민중의 한사람인데 머니머니해도 대통령은 mb가 최고징..그러나 제발 경제좀잘돌아가게좀 해주세용..먹고살기 힘들어서 죽겟슴당,,--제발좀 부동산정책좀 팍팍 과감하게 풀어서 부자들이 살쪄야 그등살에 먹고좀 삽시다,,진짜 힘드네여....--우유부단한 정책은 이제그만,,,대못질한거 뺀다면 빨리빼야지 국민들은 심판하고 있다는사실을 인지하셔야지용,,..부탁해요--

    • 어떤 이.... 2009.05.2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이런 개종자들이 숨쉬고 살고 있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지....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가..

  9. 안융호 2009.06.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게 참 좋은 거 가르치십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존중하게 교육시키지는 못할망정
    부모란 사람이 아이에게 감명이나 받고 있군요.
    아이가 촛불집회가 어떤의미인지 알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며 한 소리에
    너무 지나친 반응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서민은 착한편 정부는 나쁜놈이란 흑백논리를 너무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줄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만나기만 해도 뉴스거리가 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입니다.

 대선 이후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냉랭합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만났다지요. 박 전 대표를 위한 57번째 생일케이크에 축하노래까지 불렸다지만 '잔치'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이날 만남을 두고 청와대는 '해빙론'을 말하지만 정가에서는 '친이'와 '친박'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오더군요.


이태일 경남도의회 의장 자리에 좌우로 나란히 놓인 이명박 대통령 화환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화환.


 
 이렇게 맞서지만 두 사람의 이름표가 붙은 화분이 나란히 놓인 신기한 곳을 소개합니다. 경남도의회 의장실입니다.
 이태일 의장 자리 왼쪽에는 '축당선 대통령 이명박', 오른쪽에는 '의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 박근혜'라고 붙은 난 화분이 있습니다. 축하화분은 이 의장이 지난 2008년 7월 8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하면서 받은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인연이 화분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 의장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 전 대표 경남선거대책위에서 직능단체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같은 지역구인 안홍준 국회의원과 함께했습니다.
 
화분에 대한 일화 하나, 박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창녕 우포늪 등 경남을 방문했을 때 점심 자리에서 누군가 "이 의장실에 아직 박 전 대표 축하 화분이 있다"고 말하자 박 전 대표가 "그래요"라며 웃었단다. (박근혜 전 대표 웃는 모습 보기 힘들지요.)
 
 그렇다면, 대통령과 인연은 뭘까요. 이 의장은 경선 후 이명박 후보를 자신의 차에 4번이나 모셨다군요. 창원공단 기업체 대표 간담회, 마산자유무역지역, 마산어시장, 마산에서 밀양으로 가던 길.
 
 지난 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은 '당정화합'을 강조했지만 박 전 대표는 '사회통합'을 말했다지요. 특히 박 전 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가 강행하려는 주요쟁점법안에 대해 정부, 야당, 국민이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고 들었습다. 이 의장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속도전, 박 전 대표는 완급조절을 말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하나의 일화, 이 의장이 대선전 대통령 마산 일정을 마치고 밤에 서울행 KTX를 타러 밀양으로 모셨던 일을 소개했습니다. 밀양까지 한 번도 신호에 걸리지 않아 '대통령으로 가는 길'로 느낄 정도였답니다.
 
 시속 100㎞ 전후로 달리던 차 속에서 대통령이 했던 한 마디는 속도전을 강조하는 지금 상황과 엇갈리면서 묘하다.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애요."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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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10차 람사르 총회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개막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한다더군요.

대통령이 오후에 경남도청에도 들를 모양입니다.
엊저녁부터 평소와 다른 분위기더군요.
도의회 안내방송을 통해 오늘 주차장에 차를 못 댄다고 합디다.

아침에 버스 타고 도청 후문에 내려 도청으로 걸어오니
도청 광장이 텅 비었더군요.
검은색 양복도 보이고. 왜 있잖습니까. 귀에 머 꽂은 사람들.
개도 보이더군요.

람사르 총회가 시작하는 28일 아침 경남도청 앞 마당 풍경.


평상시 같으면 차 댈 데를 찾아 몇 바퀴 돌 정도인데,
왜 폭발물이라도 실은 차가 있을까 봐 그러는 모양입니다.
세상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국민이 무섭기 무서운가 봅니다.

"여봐라! MB납신다. 차 빼거라!"

*추가
현재시각 오후 2시 35분. 휴대전화도 불통입니다.
청와대 출입기자에게 물어보니 VIP 뜰때 그런거라네요.
참, 네.

29일 아침, 다시 도청 광장은 꽉 찼습니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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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0.2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시는 토큰이 부족하다네요.
    제가 남발을 한 모양입니다.
    추천시에 언제나 3개씩 했거든요.ㅎㅎ

    대통령 납시면 원래 차를 빼는 겁니까?
    도청 광장 전세를 낸 모양이네요.
    원래 도청을 찾는 민원인의 주차장이 아닌가요?
    제가 모르고 있나요?

  2. Favicon of http://cinemate.tistory.com BlogIcon 강백약 2008.10.2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호를 해야하는 입장을 모르는건 아닌데,
    도청 주차장 전체를 통제하는건 좀 과하지않은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까,
    예전에도 어느 당의 대선후보가 한 방송국에 올때 그곳 주차장을 통제하는 바람에
    어느 방송인이 그거 방송에서 푸념했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3. 진리경찰 2008.10.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인권위원회, 참 대단한 단체구나.

    경찰의 법집행 자체를 불법이라고 규정하는건 누가 부여한 권한? 인권위가 법원이여?
    좆불좀비들이 아주 평화롭게 집회를 해서 그렇게 얻어맞았겠다.
    선진국의 진압장면에는 왜 과도한 공권력 행사라고 말을 안하누?
    그래서 경찰이 패는게 불법이냐?

    엠네스티가 활동하는 인권선진국의 시위현장 동영상하고 비교를 좀 해보시지?
    그리고 엠네스티가 그런 외국경찰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남의 나라와서는 인권침해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도 좀 직접 찾아보시지 그러셔?

    경찰이 불법행위자를 검거할 때 입으로 검거하길 바라는 좀비들은
    니가 범법자에게 뒤지게 터져도 경찰이 손놓고 보고 있으면 경찰탓을 할거면서 말야. ㅋㅋㅋ
    경찰이 입으로 말려주면 행여좋아하겠어 빨치산 새꺄.

  4. 심장약해서... 2008.10.28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읽어도 구속되나요? 쩝....

  5. 용맹무사 2008.10.2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경호는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전직대통령들은 안그랬나요?
    당연한걸 가지고 트집이네요...
    국가원수 경호가 무슨 연예인경호하고 같습니까...
    아무리 대통령욕하고 싶어도 이런글은 정말 억지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국가원수 경호가 장난도 아니고 당연한걸 가지고 참내...
    대통령이 불시에 방문하는 것도아니고 대통령참석이 예상되는 큰행사에 저정도 경호는 늘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참석시 휴대전화 불통되는거 이제 알았습니까..어이상실...-_-

    • Favicon of https://po.idomin.com BlogIcon 포세이동 2008.10.2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어이 잃어버리시겠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지만.

      어쩔수가 없군요.

      사람이 미우니, 하는짓도 밉다고.

      그리고 휴대전화 불통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무식해서 미안합니다.

  6. 진정한 국민 2008.10.29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오는데.....차 좀 빼면 어떠냐....
    대통령 경호가 장난이냐?
    영화도 안보냐....댓글보니 병신국민들 졸라 많네

    • 긱스 2008.10.2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국민이 *신 국민이지~

    • 2009.03.30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정한 국민? 풉!

      너무 무식한 원시인 같아..자기 족장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이사람아 지금 2009년이야..석기 시대가 아니라구..ㅉㅉㅉ

  7. 2008.10.2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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