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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단일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4 경남도지사 4월 말까지 야권후보단일화 (1)
  2. 2009.10.29 재보선, 내년 지방선거 선거연합 깃발 오르나 (1)

경남지역 시민사회와 야3당이 6·2지방선거 기초·광역자치단체 후보단일화를 4월말까지 이뤄내자고 합의했다.

희망자치만들기경남연대(이하 희망자치연대)와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23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2차 연석회의를 열고 선거연합과 후보단일화 원칙과 방향, 방법에 대해 뜻을 모았다. 합의문에는 희망자치연대 공동대표 자운스님, 민주당 최철국 도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이병하 도당위원장, 국민참여당 이봉수 도당위원장이 서명했다. 무소속 후보와 진보신당 경남도당 참여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서 범민주진보개혁후보 참여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희망자치연대 이경희 공동대표, 민주당 최철국 도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이병하 도당위원장, 국민참여당 이봉수 도당위원장, 희망자치연대 공동대표 자운스님과 김영만 운영위원.


자운 스님은 "현시국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라며 "시민에게 꿈을 심어주는 연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합의한 선거연합 원칙과 방향은 △하나의 정치세력이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형태 지양 △도민 요구를 관철하는 정책연대, 이를 후보단일화로 실현 △가능한 폭넓은 선거연합 지향, 공동지방정부 구성 △도민과 시민 참여 등이다.

또 후보단일화 범위는 연석회의에 참여하는 범민주진보개혁후보를 포함한 각 정당의 후보가 출마한 도지사와 시장·군수선거로 하며, 기초·광역의원선거도 가능한 범위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뤄내기로 했다. 단일화 시기에 대해서는 도지사와 시장·군수선거는 4월말까지로 하며, 모든 후보단일화를 정식 후보등록일인 5월 13일 이전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

합의문에 희망자치연대와 야3당 대표가 서명을 했다.


특히 의견접근에 시간이 걸렸던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서는 각 후보자간 합의가 우선으로 하고 잘 안되면 희망자치연대가 조정·중재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야권 후보자가 있는 도지사, 통합 창원시장, 진주시장, 김해시장, 거제시장선거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자치연대 회원으로 꾸려지는 '시민배심원'이 후보단일화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도 합의했다. 후보단일화을 위한 여론조사와 시민배심원 비율 등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계속 실무단회의에서 정리해나갈 방침이다. 시민배심원에 대해 희망자치연대 이경희 공동대표는 "관망, 냉소적인 유권자 자세에서 적극적인 유권자 운동을 뜻한다"이라며 "시민배심원 구성은 지역적 특성, 인구를 고래해 안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합의에 대해 도지사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주노동당 강병기, 무소속 김두관 예비후보는 환영 논평을 내고, 후보단일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강병기 후보는 "저 강병기는 오는 6.2지방선거에서 반MB연대 야권후보단일화를 통한 '국민무시' 이명박 정부 심판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야권 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설 것"이라며 "민주노동당 서민대표 강병기가 국민과 함께 MB독재 심판하고, 국민승리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김두관 후보는 "경남 시민사회와 정당들은 작은 차이를 넘어 대의와 원칙에 따라 행동하고 도민을 섬기는 민주주의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라며 "많은 과정과 절차가 남아 있지만 존중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도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후보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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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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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국  재보궐 선거 5곳 중 3곳에서 이겼다. 양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는 이겼지만 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크게 앞서지 못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재보선에서 야당이 강했지만 4대 강 사업, 언론관계법 등을 강행한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반MB, 반한나라당' 전선이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이 같은 관점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재선거가 야권과 시민사회세력이 치켜든 '선거연합' 논의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대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기대 높은 관측도 있다. 반면 '반MB연대' 논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 야권이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다.

어쨌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사회와 야당이 하나 뭉쳐 한나라당에 맞서는 '선거연합' 문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부산경남종교평화연대는 양산 재선거 민주당가 민주노동당의 범민주민생 단일후보 촉구하기도 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세력의 선거연합을 위한 단일전선 구축 움직임은 활발하다. 지난달 21 출범한 '민주통합시민행동'은 민주대연합을 위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대표, 재야인사들과 연석회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친노인사가 대거 참여한 '시민주권'은 지난 16일 출범하며, '2010년 민주개혁진영 선거연합'을 강조했다. 시민주권 대표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많았다.
민주당 경남도당 진광현 정책실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협력은 당연하고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연합전선 흐름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두 도당은 지난 2월 '반한나라당, 반MB' 정책연대를 선언하기도 했다.

내년 지방선거 선거연합의 시험대였던 이번 재선거에서 야권 단일화가 실패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거연합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이병하 위원장은 "두 당의 정책연대는 유효한 데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반MB연대' 방향이 논의될 것"이라며 "앞으로 선거연합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새로 점검해볼 필요가 생길 것"이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그러나 시민사회세력이 적극적으로 나선 점은 선거연합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선 재선거에서도 부산경남종교평화연대가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특히 지난 19일 출범한 '희망과 대안'에는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학계 주요 인사들이 총집결했으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치연합, 후보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과 친노그룹이 이번 양산 재선거를 계기로 하나로 힘을 뭉치느냐도 앞으로 정국에 미칠 변수로 꼽힌다. 송인배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 이후 두 세력을 연결하는 '고리'였다. 친노그룹에서 그를 후보로 내세웠고, 민주당 입당을 거쳐 당후보로 확정됐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민주당 지도부뿐만 아니라 김두관 전 장관과 문재인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령탑을 맡는 등 친노세력이 결집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진 실장은 "이번 선거는 송 후보 개인 선거가 아니라 서 세력, 흐름의 후보가 됐다"라며 "민주당, 국민참여신당,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시민주권 등이 연대와 협력을 하는 데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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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osirtas.co/tas-cantik-1/ BlogIcon 정다혜 2013.04.1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게시물을 참조 반갑습니다! 그러므로이 귀중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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