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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14 "아빠는 이명박 좋아해?" (17)
  2. 2009.02.03 mb는 강호순에게 고맙다해야 한다 (6)
  3. 2009.01.21 용산참사, 속도전 망치소리는 곡소리로 (2)

며칠 전입니다. 아들이 저녁밥 먹다 말고 제게 물었습니다.

아들 : 아빠는 이명박 좋아해요?
(그 때마침 TV뉴스에 이명박 대통령 얼굴이 나왔습니다.)
아빠 : 아니.
아들 : 그러면 가야겠네.
아빠 : 어디로?
아들 : 촛불집회.

함께 밥을 먹던 아내와 장모님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들은 이제 여섯 살입니다. 유치원생이죠. 아들은 지난해 한동안 촛불집회에 엄마, 아빠 손잡고 따라다녔던 걸 떠올렸을 겁니다. 기특하다는 생각도 잠시, 세상이 이러니 어린아이 입에서 저런 말도 나온다 싶어 서글펐습니다.

아비 어미 잘못 만나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대통령을 잘못 만난 게 먼저지요.

지난달 경남 창원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경남도민일보

아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저런 말 하지 않습니다. 요즘 애들이 너무 똑똑해서 섬뜩할 때도 있습니다만. 촛불집회 연사들이 하는 말을 저보다 더 잘 기억합니다. 지난해 촛불정국 때, 아들은 사람들이 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못 먹는 소고기 먹으라고 하잖아요."

용산참사 이후에는 촛불집회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이런저런 핑계가 이유일 겁니다. 그런데 단박에 아들은 TV뉴스에서 대통령 비판하는 이야기를 듣고 촛불집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골치 아픈 세상 아니겠습니까.

오늘 14일, 21일, 28일 전국적으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죠.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성토하는 촛불을 든다고 들었습니다.

용산참사는 'MB식 속도전'이 가져온 사건입니다. 속도전을 다그치는 주문은 결국 울음으로 돌아왔습니다(관련 글 -용산참사, 속도전 망치소리는 곡소리로), 연쇄살인 사건으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던 작태가 드러났습니다(관련 글-mb는 강호순에게 고맙다해야 한다).

그런데 걱정입니다. 아들과 촛불집회 다녀오면 사람들이 대통령 욕하는 또 다른 이유를 알게 될 건데 말입니다. 너무 슬픈 일입니다.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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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09.02.1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이 인간성보다 돈이 좋아서 몰표를 던졌으니
    아이까지 비인간적인 면을 더 먼저 배우게 되는가 봅니다.
    어른들의 잘못이 큽니다.

  2. Favicon of http://flower35.tistory.com/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는 순간에 만감이 교차 하셨겠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ymj5800 BlogIcon 물망초5 2009.02.14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4. 푸하하하하 2009.02.1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모열사만 있는줄 알앗더니~~ ㅋㅋㅋㅋㅋ
    미친 씹새끼 ㅋㅋㅋ

    • Favicon of https://po.idomin.com BlogIcon 포세이동 2009.02.1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계모열사'가 무슨 뜻인지 찾아봤다.
      웃음이 나오지. 그렇게 욕하니 시원하냐. 좋으냐.
      평생 그렇게 살아라, 좋~~~을 거다.

    • 지나가다 2009.02.1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의견도 아니고 그냥 욕설 갈겨놓은거 뿐인데... 가치도 내용도 없는 댓글이니 이런 댓글은 상대해주지 마시고 그냥 지우세요. 지나가다 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쁩니다.

    • 시라무렌 2009.03.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세이동님 실망입니다.









      MB동물원에 있어야할 침팬지 상대하며
      그를 마치 정상인인것처럼 착각하게 할 우려의 소지를
      남기시다니. 포세이동님 실망입니다.
      아차.. 침팬지를 모욕해버렸네요. 모욕죄 걸리려나ㅠㅠ

  5. 김우성 2009.02.1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당신은 그냥 현정권을 무너뜨리고 싶은거다.

    이명박이 당선 안되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당신은 그래도 이런 글 쓰고 있었을 거다..

    남 선동하는 글인거 티난다.

    • 지나가다 2009.02.15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티가 나냐.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과 일반 가정의 풍경을 전해준것 뿐인데 뭘 선동을 했다고 헛소리냐. 당신이야 말로 알바하는거 티난다. ㅋ

    • 시라무렌 2009.03.2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하다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네.

      절대지배 족장체제가 잘어울리는

      원시인 납셨네.

  6. 5공때 2009.03.2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공때가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제 눈에 뉴스에서 나오는 대통령의 행태가 올바르게 보이지 않았던 겁니다.
    제가 큰 소리로 얘기했었죠 "대통령 아저씨는 나빠."
    그 말에 부모님이 화들짝 놀라며 "무슨 그런 소리를 하니 누가 들음 어쩌려고..."
    그 때 알았습니다. 대통령이 나빠도 대통령이 나쁘다고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 기억은 군사 정권이 사라지고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여야가 교체되고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다시 지금 이 정권이 들어선 현재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보는 그대로 듣는 그대로 판단하고 말을 합니다.
    아이에게 바른 시각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계셔서 희망이 보입니다.

  7. 나그네 2009.03.2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캘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노무현 정부가 집권할때 한국을 떠났으니, 뼈저리는 체감은 아니지만 한국 신문상으로 현재 상태를 간접적이나마 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재미교포들도 한국에 계신분들과 공감하는건 마찮가지입니다.

    고국이 나날이 잘되길 바라는건 누구나 매 한가지 바램일터라,
    고국이 나날이 후진하는 모습을 보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찌나 답답하면 이명박씨의 잘,잘못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정권을 떠나길 바라는 바램들 조차 쉽게 눈에 띄는걸 보니, 안쓰럽더군요.

  8. tlals62 2009.04.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하루벌어먹고사는 가난한 서민중의 한사람인데 머니머니해도 대통령은 mb가 최고징..그러나 제발 경제좀잘돌아가게좀 해주세용..먹고살기 힘들어서 죽겟슴당,,--제발좀 부동산정책좀 팍팍 과감하게 풀어서 부자들이 살쪄야 그등살에 먹고좀 삽시다,,진짜 힘드네여....--우유부단한 정책은 이제그만,,,대못질한거 뺀다면 빨리빼야지 국민들은 심판하고 있다는사실을 인지하셔야지용,,..부탁해요--

    • 어떤 이.... 2009.05.2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이런 개종자들이 숨쉬고 살고 있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지....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가..

  9. 안융호 2009.06.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게 참 좋은 거 가르치십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존중하게 교육시키지는 못할망정
    부모란 사람이 아이에게 감명이나 받고 있군요.
    아이가 촛불집회가 어떤의미인지 알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며 한 소리에
    너무 지나친 반응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서민은 착한편 정부는 나쁜놈이란 흑백논리를 너무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줄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번 강호순 사건의 최대수혜자를 꼽으라면 단연 이명박 대통령일 겁니다.
언론보도에서 용산참사가 쑥 들어가버렸으니, 세상 사람들 눈은 연쇄살인사건에 꽂혔고.

희대의 살인마, 사이코패스 우짜니 저짜니 해샀는 언론 종사자들을 보면 다시금 언론이 저지르는 폐해를 생각케 합니다. 한 선배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도 언론에 '귀가하던 여성이 우짜고 저짜고' 하니 "그라믄 여자들 집에 보내지 말란 말이가?"

국민의 방송' kbs는 그러면 안됩니다. 정규뉴스 절반을 처음부터 쌔리 강호순으로 쳐 바르는 것들.
기사가 기사 같으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용도 없는 소설, 자극, 옴니버스 살인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뉴스를 보면. 열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제 밤 9시 뉴스에는 용산참사나 김석기는 한 줄도 없더군.

두번째 수혜자는 누구?
경찰이라고 해도 되겠죠.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요.
'사람 여럿 죽인' 경찰에서 '사람 여럿 죽인 살인마 잡은' 경찰로 극과 극을 달렸는 데, 끈질긴 수사와 과학수사를 펼친 경찰의 쾌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은 희안합니다. 사회적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 살인자 얼굴공개, 이 형국에 살인자 얼굴공개 해서 안된다고 하면 같은 사이코패스지.
경찰은 곧바로 이번 강호순 잡는데 역할을 톡톡히 한 cctv 카메라를 깔겠다고 나섰지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되겠나요. 언제 올지 모르는 호기를. 평소같으면 'cc~'까지도 말못하고 쑥 다시 입 안으로 잡아넣고 말아야 할 사안이지 않았습니까.

사이코패스, 정신병자.
현상에서 본질. 뭐가 본질인가. 한 인간, 정신병자 한 인간의 끔찍한 살인행각으로 철저히 가둬놓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세상이 험한게, 온갖 미친 짓이 저질러 지는 게 나라 잘못 이끌어 그렇다고? 왜, 이명박이가 대통령이라서 그렇다고 뒤집어씌울까 봐?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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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자 2009.02.0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심히 동감합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언론이란..참.....양은냄비 같음...

  2. 멍청이 2009.02.0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어르신들 말씀중에 """지~ 죽는 줄도 모르고 불장난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용산 참사, 안타깝지만요... 사고 원인만으로 보면 백주 대낮에 웬 불장난입니까..... 불장난만 안했어도 사고는 없었다는거 모르나요? 거기 가본 사람들이라면 정신병자 아니면 경찰이 어쩌고 정부가 저쩌고 하는 말 어떻게 감히 할 수 있겠습니까 ?? 서울에서 가장 넓은 한강로 대로상입니다 지나가는 행인도 많고 차량통행도 많은데 거기서 화염병을 왜 던집니까? 경찰이 화염병을 던졌나요 ? 신나통을 경찰이 갖다 준거요 ? 거참.... 이나라에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왜 이다지도 많습니까..... 세살먹은 애도 알겠구만 뭐가 잘못된건지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압니까?????. 만일 그 대로상에서 통행 차량들이 그 화염병에 맞아 차에 불이라도 붙어서 아무 상관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이 죽기 라도 했다면...그땐 어쩔거요????

    그럴때도 경찰이 진압 안해서 그렇게 됬따고 할거 아닌가요 ?????.......

    정신병자가 아니면.....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 바로 하고 삽시다......

    나는 그 근방에 사는 사람인데 아무도 이런말 하지 않길래 한마디 하는 거요..... 아시겠쏘 ? 절대 다수 침묵하는 국민들은 불장난에 편승한 일부 국회의원들이나 불장난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보면 가당치 않은 행동들을 비웃고 있다는것 모르나요..... 싸이코 패스 같은 사람들아 ~~~ 맘데로 생각하시오~ 강호순이는 왜 비호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경찰이 강호순이를 너무 괴롭힌다고 떠들고좀 다니지......쯧쯧.... 왕싸이코들 같으니라고 원......

    • Favicon of https://po.idomin.com BlogIcon 포세이동 2009.02.0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는 싸이코패스에 왕사이코입니다.
      약이 없군요.

    • "멍청이" 맞네요 2009.08.0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 중 동 기사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아무 생각없는 논리..
      침묵하는 다수 국민? 그 국민들이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할거라는 착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쯧

  3. tlals62 2009.04.07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는 먹고사는문제에 대해 갈망하고있는데 그렇게도 할말들이 없소이까?? 제발 어덯게하면 잘먹고 잘살까하는
    그런말좀합시다..나는 아무것도 잘모르는 서민중의 한사람인데 이제는 경제에 대해서 말좀해봅시다..그렇게 남을 비판하고 씹어대는 말좀 그만해라,,더런넘들아..--지겹지도 않냐,,..

  4. 나이를 2010.04.2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드셨나?
    나이르르 처먹었으면 나이값을 하시게나




드디어 밀어붙이기 대마왕, 이명박 불도저에 사달이 났습니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루아침에 사람 목숨이, 그것도 세상이 모두 지켜보는 데서 만행을 저지르는 이 정부를 생각하면 정말 겁이 납니다. 불행한 시대,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21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속도전, 그 말이 생각납니다. '전국토 망치소리가 울리도록 하자'. 그런데 지금 나라 꼴이 '전국에 곡소리가 울리는' 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다 죽어간 그들을 애도하는 곡소리, 살떨리는 이 공포에 미쳐버릴 것 같은 울음소리.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지난 15일 주요법안 정책설명회에서 다시 한번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전광석화처럼, 질풍노도처럼 밀어붙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이 KTX 탄듯한 속도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희망을 갖는다", "4대 강 정비사업도 건설의 망치 소리가 울리고 전국 곳곳에 대형 SOC사업, 건설사업을 벌여서 전 국토가 마치 거대한 공사장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 이 해머 소리를 빨리 들리게 해 달라."

그 속도감에 기겁을 하겠습니다. 그 속도감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공사장 해머소리 좋아하더니 결국 곡소리를 나게 하는군요.

서울 용산참사에 대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불씨가 붙었습니다. 21일 오전 11시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는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에 의한 살인,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에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는 촛불문화제도 다시 열린답니다. 이 정권이 긴장은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지방청 정보과, 창원중부경찰서 정과계에 보안계까지, 보안수사대 소속 경찰들까지 나왔더군요.

이병하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산참사를 "잊혀서도 묻혀서도 안 될 국가적 재난"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악몽 같은 일은 차라리 잊고 싶습니다.



무엇이 급해 이 추운 겨울날 그들을 쫓아내려 했을까요. 뭐가 겁이 나서 그렇게 하루 만에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했을까요. 저도 10여 년쯤 전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되는 시위현장에 있어봤는데 그 공포라는 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그 현장에서 '죽었구나'싶었습니다. 다행이 이렇게 살아있지만.

이 공포정치를 극악하게 벌이는 그자들의 사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참사현장, 옥상 난간에 매달려 있다 떨어지는 그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슬픔과 분노.



Posted by 포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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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 BlogIcon 파사현정권 2009.01.21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패불청] +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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